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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4 21:13
[잡담] 미나미노와 황희찬의 엇갈린 명암
 글쓴이 : 두번머겅
조회 : 1,319  

방금 골넣은 미나미노 예선 5골째로 일본국대 에이스로 활약중
한편 오늘도 벤치에서 출발하는 황희찬
잘츠에선 희찬이가 에이스놀이하는데 씁쓸할듯 ㅋㅋ
물들어올때 노저어야 되는데 폼좋을때 기회좀 더 부여받았으면 좋겠음.
황의조도 국대에서 삽질하고 월드컵 팽당했다가 전성기 맞으면서 부활했는데 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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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눈팅러 19-11-14 21:17
   
포지션 파괴만 아니면 됩니다. 안 뛰면 안 뛰는대로 그냥 쉬고서 소속팀 경기에 집중한다고 생각해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