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랑 북한이랑 그리 전투적으로 했다죠..
물론 (짜증나는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선수들 스타일상 몸싸움은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니
북한이 적극적으로 나온게 저의 강한 심증(물증도 있긴하지만)입니다.
근데 이 씨q 놈의 심판새기는 도대체 뭐하고 있었나요?
경기 과열될것 같으면 알아서 강하게 제재하면서 '너 이색희 뻘짓하면 무조건 레드다' 하는 운영으로
선수를 보호하고 심한 부상을 사전에 예방하는게 심판의 본질 아닌가요?
심판 역할이 도대체 뭔가요?
그동안 ㅈㄴ 쌓인게 많아서 얘기하는데
우리나라에 배정된 AFC 심판새끼들 거의 대부분 사람새끼들인지 아닌지 궁금하네요.
정치에 빠진 축구팬 코스프레하는 벌레색희들은 남북논리나 따지고 있고 거기에 동조하는 ㅄ들은 무엇이며
요 근래 도대체 우리나라 선수들 거친경기에서 호구잡히는게 몇번째인지 세기도 힘든데
언제까지 본질은 무시하고 엉뚱한데다 헛손질할지 모르겠네요
상황이 이러니 매번 ㅄ같은 취급 받고있는거죠.
이 정도면 우리나라 선수 성장에 문제가 되는 수준입니다.
당사자들끼리 누가 잘했네 잘못했네 따지기보다 왜 경기가 이따위로 운영됐는지에 대해 따졌으면 좋겠군요.
작성일 : 19-10-1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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