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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7 23:41
[잡담] 결국 조규성 오세훈 둘다 데려갈꺼 같습니다
 글쓴이 : 어허이런
조회 : 430  

톱 자원을 와카 쓰는 거 아닌 이상 둘은 데려갈 것 같아요. 와카는 권창훈+수비수 or 골키퍼를 뽑을 가능성이 가장 높고 톱 자원을 뽑을 가능성은 낮은 거 같습니다.전통적으로 올림픽에는 톱 자원을 2명씩 데려가는 걸로 아는데 저 둘이 뽑힐 듯. 이 나이 때 톱 자원으로 조규성보다 나은 선수는 별로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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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 19-11-17 23:44
   
조규성이 왠만큼만 해주면 그럴것 같은데 너무 못해서 어떨런지
축구매냐 19-11-17 23:47
   
전 반댑니다.조영욱이 전방도 볼 수 있기에
     
드라마틱 19-11-17 23:48
   
근데 조영욱도 못해서 부상여파이긴 하지만요
     
승우빠어어 19-11-17 23:48
   
영욱이는 원톱보다 쉐도우 성향ㅜㅜ
파자마 19-11-17 23:48
   
공미나 윙어를웝톱으로 올려써도 톱 자원만 2명은 낭비죠. 오세훈 빼곤 멀티 가능한 선수들

뽑을거라 봅니다.
나스디 19-11-17 23:49
   
저도 윗분 말대로 조영욱을 아예 다른 스탈로 전방 맡길 수도 있어서
18명 엔트리에 들기에는 힘들어 보임

원톱자리 두명 뽑으면 결국 미들 자원 하나가 없어진다는 소린데
단기 토너먼트에서 팀이 지속적인 힘을 받으려면
미들이 그만큼 백업 자원이 많아야 한다고 봐요.

23명 엔트리라면 가능성 있긴한데.
하핳아 19-11-17 23:51
   
조규성은 잠재력은 있는데 경험이 너무 부족한게 아쉽네요 부족한 부분을 단기간에 어느정도 보완하느냐에 따라 갈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