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공격진 상대로 세계 무대 경쟁력 점검【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뉴시스】김진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황희찬-김민재가 12일(현지시각) 아부다비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전 예선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훈련 전 장난을 치고 있다. 2019.11.12. bluesoda@newsis.com
그냥 1:1이면 일반적으로 공격수가 유리하죠.
수비수는 생각해야 할 게 많기 때문에 속임수에 당하기가 쉽습니다.
다만 실제 경기는 1:1이란 상황이 쉽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막히는 경우가 많음.
벗겨도 키퍼가 있거나 협력수비가 들어가는 게 보통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감안을 해야 해서 실제 경기는 공격수도 생각해야 할 게 더 많아짐.
작성일 : 19-11-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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