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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8 11:42
[잡담] 월드컵 3년이나 남았는데…본선엔트리 23명 벌써 정했나요?
 글쓴이 : yj콜
조회 : 588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19034


실패한 김경문표 '뚝심 야구'   단기전은 유연성도 필요하다



......................한번 믿음을 준 선수에게는 신뢰를 잘 거둬들이지 않는다


. 이번 대회서도 부진했던 4번 타자 박병호를 끝까지 밀고 나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593142


  월드컵 3년 남았는데…벤투 감독님, 본선엔트리 23명 벌써 정했나요?



..........................월드컵 본선은 아직 멀었다.   특히 이번 2022년 카타르 대회의 경우,


               겨울로 개최 시기가 이동하면서  아직 3년이나 남은 상태다.


       ‘원 팀’ 만큼이나   경쟁의 원리가 작동해야 하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야구도 축구와 마찬가지로  단기전엔  똑같은 선수가아니라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글고  카타르월드컵이 무려  3년이나 남았더군요


그런데   최정예멤버가  확정된 느낌이 드는것처럼  보인다고합니다.


3년이나 남았는데  무한경쟁으로  전술에 맞는 선수기용을  다시 해봐도 될거 같은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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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조 19-11-18 11:57
   
무한경쟁으로 결과가 나쁘면 => 베스트11 조기확정해라
베스트11조기확정으로 결과가 나쁘면 => 무한경쟁이 필요하지 않나 ?

축팬이 원하는 것은 진득한 철학의 유지가 아니라 여론에 편승하는 마인드를 가진 감독.
그런 감독으로는 신태용이 가장 적절함.
의자늘보 19-11-18 12:07
   
앞뒤 막힌 똥고집을 "신뢰"라는 표현으로 미화하는 클라쓰...
축구게시판 19-11-18 13:50
   
??? 지금 우리나라 인재풀에서 더 나올 선수가 얼마나 있을지...

이런 글은 그냥 괜히 벤투까는 글 같은데요.
안 쓴다고 난리치던 선수들 느리지만 은근히 다 써봤을텐데요. 강인이도 점점 기회를 많이 받고 있고요.
승호, 승우나 김문환 주세종 등등... 다들 써보고 벤투가 판단해서 쓰고 있는거죠. 물론 황인범 남태희에게
기회가 많이 가는건 저도 안좋아하지만 어느 감독이든 취향에 맞는 선수에게 기회를 더 줄수밖에 없죠.
그러다 결국 안되면 쳐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