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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9 00:22
[잡담] 개인적인 국대의 포지션파괴..............ㅡ.ㅡ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481  

지금 거론되는 인물들면면이 보면. 
다들 공격형 미들쪽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누가되던 그다지.. 상관없을 정도의실력자들이고 아시아무대에서는 통할만한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현 국대의 가장 큰문제는 아마도 벤투감독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말로 고심많이하고
가장 골아픈 포지션. 

바로 윙백이다. 
이용....현재 부상후 몸관리상태가 그닥 좋지 못한 상황. 
김진수,, 윙백이 수비능력미흡. 거기다 기복심한 윙오버래핑공격의 단순성. 
등등....

사실 지금 윙백이 가장 취약한 포지션이다. 
밑에 나온 이야기는 차두리가 대단한 이유는 
수비력이 좋지 못한다라고 하지만, 
폭발적인 주력에 의한 측면파괴는 
그어떤 국가도 막기 힘들기에  차두리쪽으로 쉽게 공격방향설정을 못할 정도다. 
오히려 수비에 더 신경을 써야 할 입장일정도로 윙백자원으로서 성공적이였다. 

피괴적인 윙백에 대해서 전혀 이야기되고 있지 않다. 

만약.. 포지션 파괴자로 꼽힐 인물.. 중 하나 윙백자원으로서 .. 
주민규
김태환
김인성

이세선수가.. 윙백자원으로 포지션체인저로 한다면 국대급으로 급부상이 가능하다고 생각됨. 
폭발적인 공격능력을 더 폭발적이게 가능한 선수구성이 가능함. 

김인성, 주민규. 김태환 .. 
이세선수의 특징이 의외로 수비자원으로 굉장히 능력치를 보인다라는 것. 
다만 포지션특성상 수비저지능력도 현 국대 윙백진보다 더 나은 능력치라는것. 

윙백만 이선수가 투입된다면 더나을것으로 보여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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