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미가 튀어나오는 건 전술의 일종이죠. 그 자리에 서면 다들 종종 그렇게 합니다.
은돔이 섰을 때도 케인 보다 더 올라가곤 했죠. 로셀소는 원래 공격수이기도 하고요.
미들이라기 보다는 2선 공격수죠. 은돔은 좀 그렇긴한데 얘보다 나은 선수가 토트넘에
없다는 게 문제죠. 저는 그냥 괜찮게 봤습니다. 아무 것도 못하는 윙크스에 비하면
뭐라도 해보려는 은돔이 나아보이거든요. 토트넘이 은돔 방출하기까지는 앞서서 정리해야할
선수들이 너무 많습니다. 은돔 차례까지 오려면 한참이죠.

요즘은 저 둘 보다 레길론이 더 문제인 것 같더군요.  수비 꽤 못하더군요. 뭔가 잼민이 느낌.
하는 거 보면 놀러온 것 같죠. 윙크스는 열심히 하는데 안되는 선수고. 포백 중에는 오리에 빼고는
다 갈아야할 것 같지만 안되겠죠. 요리스도 어제는 잘했지만 세대교체 해야할 때이고요.
공격진은 라멜라, 베르바인은 수준 미달이고 베일은 주급이 너무 비싸고 비니시우스는
임대 종료하려는지 잘 쓰지도 않고요. 주전으로 남길만한 선수는 손, 케인, 호이비 뿐이죠.

레길론이 진짜 문제죠

레길론은

무리뉴때도 무리뉴의 지시가 아녔어요.

스타병 있는 놈이라 손흥민 포지션을 갉아먹고

팀을 망치는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