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3&aid=0000094566

                                        박항서호 꽝 하이, 스페인 이적설 재점화… 태국 제안은 거절

.....폭스 스포츠 아시아판은  태국의 <시암 스포츠>를 인용,

 “꽝 하이가   라 리가를 비롯해    일본 J리그,   태국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연결되고 있다.

 여전히 라 리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의 타깃이고,

일본의 복수 클럽, 태국 프리미어리그 승격 팀 BG 파섬 유나이티드으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파섬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꽝 하이 소속 팀 하노이 FC가 거절한 가운데,

 유럽 진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10월말 기사에서  이미 태국프로팀 제안은  거절한걸 봐선,  J리그도 아닌,

유럽빅리그 진출을  원하는듯합니다..  이건 베트남 축구팬들의 염원이기에 당연한듯..

확실히 이젠 태국축구는  넘어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만약 태국리그 간다고 하면 베트남에선

난리날껄요...   그렇다면 이제 꽝하이도  UAE, 태국전을 진짜  인생경기라 생각할것입니다.

이 두경기로  베트남의 최종예선진출을 가늠할수있기 때문이죠

아시아최종예선에 진출한다면  80% 스페인 라 리가도 갈수있다봅니다..

목표의식 뚜렷한  선수가 있으면 경기력이 배가 될테니..  박항서베트남팀에겐 호재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