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평가된 선수라고 하는것보단 낫죠.

손흥민은 월드 클래스 선수이다.  이런 댓글 앞으로  반복적으로 다는 것도 필요해 보임

과소 평가된 선수라고 하는건 더 가치있게 평가받아야 하는 선수라는건데. 왜 기분이 나쁘신건지..

아시아 선수에 대한 편견과 이미지화죠... 그래서 반복적으로 댓글를 달죠..

여기 어떤분은 흥민이가 네이마르 음바페만큼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더군요.
많은 분들이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또 동의 하는 사람도 있겠죠.
과소평가에는 이만큼 평가 받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한다는 뜻이 있지 않을가 싶네요.
전 흥민이가 과소평가 받는다는게 기분나쁘지 않은 이유가 잠재력을 더 높게 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시아에 대한 편견이 아니라 과소평가됐다는건, 아시아선수치고 잘한다는 뜻이 아니라 아시아를 벗어나 세계적으로 잘하는 선수라는 뜻이 있지 않을까요?
아시아를 무시하려는 의도라면 과대평가된 선수라는 말이 더 맞겠네요.

심히 병원 좀 가보세요.

ㅉㅉ 친일도 병입니다.. 당신이나 병원에 가보세요..

과소평가가 말이안됨 흥민이한테는
평가 제대로 받는중임
그리고 간졉적으로 깍아내리는 뉘앙스로 보임

스털링,베실바 등에게도 매일 나오는소리
언론 노출도가 적은 선수들한테 나오는듯

사람들이 아는것보다 더 훌륭한 선수다... 이거 아님?
딱히 기분나쁠 구석은 안보이는데
문장이 영어권에선 낮잡아 보는 뉘앙스라거나 그런거라도 있어요?

손흥민은 세계 무대에 뛰고 활약하는 세계적인 선수인 데..
그 대상을  아시아로 한정해서  보더군요..
이제 월드 선수죠..

좀 예민하신거 같아요

이게 뭐랄까, 생각보다 유럽애들은 그냥 자국 리그, 근처 팀이라 그런지
줄줄 꿰고있지 않고 우리동네팀 열심히 응원 ㅇㅇㅇ 이런 느낌이..

메쟈리그 팀 지역 팬들이 다른 팀 선수들 잘 모르는 것처럼요

과소평가된 선수 맞습니다.
주급 14만...우리 돈 2억 받고 있습니다.
77ㅓ억이는 7억 받습니다.
거의 1/4 수준이죠 ㅋㅋㅋㅋㅋ
존나 과소평가된 선수 맞습니다.
이게 팩트임. ㅋㅋㅋㅋㅋㅋ
자꾸 이런 글 올리는 게 더 짜증남.

막말로...내가 너 과소평가 안할게...너 최고야~
말만...ㅅㅂ
프로는 돈으로 말하는 거....말만 과소평가 안하면 뭐해...
월급은 말단 연봉 주고 있는데...

토트넘을 벗어나야죠 뭐... 그 짠돌이 구단에서 돈 더 줄리가 없어보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분은 과한면이 너무 많음

이적하는데 유벤은 어떻고 딴데는 어떻고 하는데 의견차가 많더라고요
유벤가면 호날두교체맴버된다는둥 이적료가 얼만데 교체선수냐는둥
먼저 디발라랑 주전경쟁 이라고도 하고 또 여기서 손흥민이 디발라보다 잘한다고 하고 디발라 무시하냐라고 하고ㅋ 난리 나던데요ㅋㅋ
늘 말이 많음ㅜ

이해를 못하셧나 보네요
더 높이 평가받아야 하는데 모자르다는 뜻인데..

스털링에게도 매번 붙어다니는게 과소평가되고있다입니다
같은 영국선수에게도 붙는거보면 그만큼 대단하다는걸 얘기하려는 뜻이라봐야죠

실제 실력을 더 높게 쳐주고 있다는 뜻으로 보면 되니까 그렇게 민감할 필요는 없어요. 이것도 일종의 자격지심이에요

난독증?????
실력은좋은데 그만큼평가를못받는다는얘기니
즉 돈더받고 인정해야한다는얘긴데 좋은뜻으로 받아들이면될것을
나쁘게빋이들이는게 이상하네요~~~

몸값이 실력을 못 따라간다. 딱 이 뜻입니다.

오버하지 마세요.

이해됨.. 이게 언플의 문제..
과소평가됬다는 말을 부정적으로만 퍼나르는 존재들 때문에..
본뜻과 달리 말이 부정적으로 각인. 이런 어그로가 문제

프로는 몸값으로 이해해야지 회사에서 사장시켜주면 뭐합니까 대리보다 월급이 낮으면 ? 홀란드가 1300억이라는데 한시즌 폭팔했다고 그리고 변두리리그에서 최소한 손흥민 정도면 2000 정도는 찍어야 제대로된 평가라고 봅니다 연봉도 그렇고 과소평가 맞아요

"아시아 선수에 대한 편견과 이미지화죠... 그래서 반복적으로 댓글를 달죠.."

사람들로 하여금 아시아 선수는 대체적으로 과소평가를 받고 있다는 편견을 심어주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꾸준하게 저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건가요?;;; 거의 피해망상급이네요

항상 여성이 피해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꼴페미들처럼
항상 한국인은 외국인에게 차별받고 혐오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피해의식에 빠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외국인에 대한 이상한 피해의식은 좀 버리시길..

세상에는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소 평가된 선수이다라는 말은 본래 받아야 할 대우보다 낮은 대우를 받고 있는 선수들에게 하는 말이라는 것을 모르고 '과소'라는 글자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들.

FM이라는 일본 게임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손흥민의 능력치는 그다지 좋지 않죠.
그걸 본 많은 사람들은 한마디씩 합니다.
손흥민 능력치 왜 이렇게 낮아 ㅅㅂ.
그걸 점잖하게 쓰는 말이 바로 손흥민은 과소 평가 되었다 입니다.

마찬가지로 슈퍼스타급 실력을 보여주는 선수에게 슈퍼스타 대우를 하지 않는다면?
과소 평가 받고 있다는 말을 쓰죠. 지금보다 더 높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주급 6억은 받아야 할 선수가 2억도 못받는다면?
이적료 2억 유로는 나와야할 선수가 9000만 유로 언저리로 뉴스에 오르락내리락하면?
당연히 나옵니다. 과소 평가하지 마라고...

혹시 주변 사람들하고 의사소통이 잘 안 되서 트러블 생긴적 많지 않나요?
심히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