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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31 00:19
[잡담] 어차피 세부전술이 없으니 쓰리백 전술이 답일 수 있습니다.
 글쓴이 : 홀퀘이사
조회 : 204  

클린스만 감독이 세부전술이 없고 공격은 공격수가 수비는 수비수가 하기 때문에,
쓰리백에 삼지창이 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드컵에서는 몰라도 아시안컵에서는 이게 답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꼭 세련된 쓰리백이 아니어도 됩니다.
수비는 쓰리백으로 강화되고 공격은 공격수들의 클래스로 골을 만드는 축구가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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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란세 24-01-31 00:20
   
나도 같은 생각임..  전술이 안되면 기본 포메이션빨 선수빨로 해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