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두 선수가 등록이 안된답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샐러리캡이 이유라네요
이 상황을 해결하려면 프랭키 데 용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팔아야하죠. 뭐 이 따위로들 처리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프랭키 데 용은 과거의 바르셀로나를 보고 반해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러브콜에도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게 꿈이라는데요. 이건 뭐
좋은 선수가 팀에서 뛰고 싶다고해도
언젠 영입할 땐 언제고 등떠밀려 보내는 식이라니
이젠 정말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 표현도
우스운 수준이네요. 막장 구단 정말 다 됐습니다
FA로 세르히오 아게로를 영입했을 때도
등록이 안된 문제가 있었죠. 또, 이런 상황이
나오다니 뭔 일처리들을 이렇게 하는지 어이없네요
사비 에르난데스를 설득해 감독으로 오게 해놓고
이 따위 일처리라니 코미디네요. 사비 에르난데스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하피냐 영입도 바라는데
바르셀로나 재정 문제는 물론, 프리메라리가의 승인 문제가 있네요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76/0003889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