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 경질과 엔리케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
엔리케 감독은 풋 메르카토에 게재된 인터뷰서
"공격적인 정체성은 협상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게 내 철학이다. 우리 스쿼드에 적응해야 한다.
내 일은 선수들을 최대한 촬용하는 것이다.
PSG행은 내게 도전이다"라고 밝힘.
"올 시즌 킬리안 음바페를 잔류시키는 데 확신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미 이강인, 셰르 은두르, 밀란 슈크리니아르,
마르코 아센시오, 마누엘 우가르테, 뤼카 에르난데스와 함께
이적시장에서 좋은 진전을 이뤘다는 걸 알고 있다.
6명이 모두 다가오고 있다. 남은 건 공식 발표뿐이다"라고 설명
출처 : http://osen.mt.co.kr/article/G1112138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