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며 벤투감독의 선진(??)축구를 지지하고 있었는데요......이제 국대감독 맡은지도 좀 되잖아요..
언제부턴가 국대경기보면 마치 물탄 술을 마시면서 안주로 고구마 열개 먹는 느낌이 계속되네요..
이제는 기술(전술,전략)도 없고 투지도 없는 맹탕축구를 보는듯하네요....일단 승부를 떠나 재미도없고 경기템포가 너무 느리고 짜임새라고는 찾아볼수도 없고.......
언제까지 이런 경기력을 봐야하는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