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선진축구도입에 외국인감독을 쓰는것이 유리함
둘째 국내감독 역량이 뛰어나다고 해도 결국 혈연 지연에 내식구
챙기기나옴
셋째 내식구 챙기기때문에 파벌형성되어 협회 리그 선수들간. 불협화음 일게됨
넷째 파멸 정신차렸을땐 돌이킬수없는 결과나온 후 마지막경기 유종의미 전법으로 희화화 전법 구사
신태용...ㅋㅋㅋㅋ 1년 남기고도 실험만 하다 죽쑨 감독을 독일 한번 이겼다고 면죄부주다니...
독일 이긴 그 경기가 전술의 승리인가?
선수들이 막겜이라고 뒤를 남기지 않고 스팀팩 맞은거처럼 뛰어다닌 덕분이지.
멕시코 전도 스웨덴전보단 나아졌지만 전체적으로 발리는 느낌이었고 스웨덴전은 유효슈팅 0였던거
기억 안나나? 국내파 감독들 철퇴니 닥공이니 학범슨이니 미디어들이랑 자화자찬해가며
떠들어봐야 외국나가면 통하지도 않는 이유가 뭘까? 유럽파 선수들이 한숨쉬는 이유는?
선진축구라는게 단순히 전술의 문제가 아님. 팀 운영이나 훈련에 관한 부분도 들어가 있는건데
히딩크때 배웠던걸 발전은 커녕 있던것도 지원이 끊기고 없어져가던건 왤까? 그나마 2010년까진
2002년 유산으로 먹고 살았지만 14년 18년... 처참한 성적이 외국인 감독들 때문이라고?ㅋㅋ
국내파 감독은 실력도 없지만 구단들과 축협의 압력에서 자유롭지 못한것도 있는데 자꾸
국내파 감독 운운하는 인간들은 기억력이 금붕어 대가리 수준이거나 국내에서 축구로 밥먹고
사는 인간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