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3차전에서 수비수 둘 달고 뛰다가 골포스트 옆으로 슛할때도 나왔고 어제 돌파 중 넘어질 때도 나왔지만
가운데로 치고 달릴때 흥민이에게 선수가 2명 이상 몰려서
케인이 프리일때가 여러번 보이네요
그 상황에서 대부분 슈팅으로 끝내더라구요 ...
로즈 오리에 데이비스 삽질에 크로스는 기대가 안되니
케인이나 델리 헤딩골이 최근에 많이 줄어 들었지만
흥민이 돌파 이후 이런 상황에서는 패스도 고려했으면 합니다
최근 슛팅에 자신감이 붙고 슛팅숫자도 늘어서 좋긴 하지만
가끔 선택지가 아쉬울 때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