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센터백 영입 목표 일부를 잡지 못한 뉴캐슬(잉글랜드)이 매과이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 최고 부자클럽으로 떠오른 뉴캐슬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여러 명의 선수를 영입했지만,
최우선 목표였던 센터백 보강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이에 매과이어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맨유가 지불했던 매과이어의 이적료와 비교하면 '뚝' 떨어진 가격이다
매과이어는 지난 2019년 수비수 역대 최고 몸값인 이적료 8500만 파운드(약 1370억 원)를 기록하고
레스터시티(잉글랜드)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 입장에선 이적료 절반도 받지 못하고 팔게 생겼다.
매과이어의 몸값은 4000만 유로(약 530억 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