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bc.com/sport/football/teams/tottenham-hotspur

8게임중 리버풀 맨유 아스날이 포함 됐는데 과소평가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거기다가 시어러의 말처럼  쳄스를 병행하지 않아도 되는 체력적 이점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 가장 견고한 아스날을 상대로  뒤진상태에서도 2 득점한 저력도 있고
지금 위닝 맨탈리티가 장난이 아니죠

저 위 칼럼에 paul이란 사람(폴 스콜스?는 아닌거 같네요  토트넘을 우리라고 표현한것으로 봐서)은  6위정도 안에 들것이고 4위안에 들면 놀랄일이라고 그러네요
다수의 선수와 감독이  리그에 처음 진입했기 때문이랍니다

4위안에는 들거 같은데
변수가 토트넘이 전반은 성적이 좋을때가 많으나 박싱데이 이후 성적이 안 좋을때가 많아서
일단 뎁스가 얇아서 부상 나올 경우 부상변수
그리고 손흥민 부재시 어떤 성적을 받을지도 관건
만약 이걸 전부 극복하면 좋은 성적 기대해도 좋을 거 같네요

손흥민 아시안컵으로 인한 한달 빠질때가 최대 위기.

위 두분 말씀대로    팀 뎁스의 문제도 있고
내년 1월 아시안컵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도  손, 우도기 문제로 토트넘에게는 위기일수있겠죠

1월 이적 시장에는 아마  발생될 부상 선수 포지션의  땜방 선수들 영입하겠다 싶네요

토트넘 밥 맨시티랑 붙어서 이기면 그런소리 없어지겠죠
근데 또 토트넘 벤치 멤버가 많지 않고요
그리고 아시아컵 때 흥민이 부재도 변수...

그래서 4위

''이피엘에 축구존문가들 많더군요

폴 머슨 앨런시어러 등등 다 존문가들임

케인나간 토트넘이 성적이 더 좋을거란 예측을

했던놈이 한놈도 없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나는 3년전부터 케인없으면 성적이 더 좋을걸  예측함

토트넘은 케인몰빵전술로 망한것

케인이 그냥 착실하게 우승 노리고 10번역할하고

손흥민 포쳐 시키면 아무리 못해도 챔스는 갑니다.

흥민이 득점왕 하고 몇년연속 토트넘내 최우수선수

상을 다 휩쓸어버리니 스트라이커로서 질투한게  믄제

결국 저번시즌 케인 맞춤형전술로 대실패

그거 예측했던 사람은 90% 한국인 밖에 없음. 한국인들은 꽤 있고.
미국 스포츠지가 가끔씩 상당히 손흥민편 들어주는데 축구에서는 미국 영향력이 적어서...

과거 초반 반짝과는 분명 다르긴 한데, 아시안컵 기간이 최대 고비일 듯 하네요.

겨울 이적 시장과 아시안 게임이 최대 고비이자 승부처 일듯

부상 변수도 있고 아시안컵(손흥민), 아프리카 네이션스(비수마, 사르)가 동기간에 열리는데 이때를 어떻게 버티느냐가 관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