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크는 오늘과 내일, 신트트라위던의 수비수 마테 스메츠와
데포르티보의 아드리안 팔라시오스 영입 마무리 예정.
한편, 스트라이커 상황은 돌파구가 없음.
한국의 오현규 영입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출처 : 벨기에 현지 언론.
https://www.voetbalkrant.com/nieuws/2024-06-17/schot-in-de-zaak-krc-genk-rondt-vandaag-en-morgen-twee-transfers-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