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부진 => 무리뉴 부임
무리뉴 데뷔전에서 선제골, 번리 60m드리블 하며 승승장구하던 손흥민 => 3경기 징계
손흥민 없이 유일한 공격 옵션 케인 => 부상
데스크 한 축, 에릭센 => 이적
중원에서 유일하게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했던 알리 => 컨디션 난조
에릭센, 케인 없이 소년가장 역할 하던 손흥민 => 부상
공격수 다 아웃된 상황에서 요리스 => 부상
다이어의 중앙수비수로서의 가능성 발견 => 징계
알리 => 인종차별 징계 가능성 농후.
언론 => 토트넘은 저력 있는 팀. 무리뉴는 손흥민과 케인의 부재를 이유로 팀 패배를 변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