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을 제외히고
개최국이 속한 대륙이 우승했죠

유럽과 남미를  제외한 제 3의 대륙에서 열린 경기는 항상 이변이 심했습니다
심지어 러시아처럼 유럽의 변방에서 ㄱ최된 대회조차 이변이 심했죠
기존 유럽팀의 강세가 보장되지 않는 변수가 있습니다

챔스 유로파등으로 유럽이나 남미 애들은
유럽 개최대회에 잘 적응하죠

미국이나 맥시코 한국 대회에 유럽 거인이 몰락하는 케이스가 흔합니다
 유럽 애들이 그 지역을 낯설어했기 때문이죠

박항서이 발언은 일종의 덕담일 수 도 있고
유럽이나 남미팀의  몰락을  예단해서 일 수 도 있습니다
오히려 중동 원정을 자주하는 우리에겐 낯설지 않은 곳이죠
특히 이번 대회  아시아 예선은 우리 빼고 나머지 조원이 모두 중동 국가,,,,,

이영표가  손흥민 몇 년 안에 세계적인 선수가 된다라는 말은 단순한 촉으로 한 말이 아니죠

브라질 월드컵을 제외히고 개최국이 속한 대륙이 우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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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전까진 유럽국가들이 유럽에서 개최한 월드컵만 우승했지

유럽팀이 타 대륙에서 한번도 우승한적이 없어서 유럽 편파 판정이라는 말이 많았어요..

2010 이후 부터는 그게 깨졌지만...거진 80년 이상 이어지던 징크스라...

2002년 한일 월드컵
아시아 개최인데 아시아 국가가 우승하지 않았는데요
남미국가 브라질이 우승했죠

유럽, 남미 제외한 대륙에서 개최시 남미 우승이 더 정확하죠

내가 봤을때...인터뷰..내용은....

박항서 감독이~~

" 제 꿈은 우리나라가 월드컵 결승 가는거죠~~하하~~"

이게 전부였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