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을 두번 쳐맞고 살아남아 방사능에 절어진 바퀴벌레 유전자가 요몇년사이 후쿠시마로 인해서 더욱 덤핑이 되었습니다.
그 씹페가 물고 빠는 쿠보란 애만 해도 세계최고급 크기의 그 대가리가 그냥 나왔겠습니까? 방사능의 힘이죠.
단순히 생각해봐도 헤딩 시도 할때마다 그 대가리 크기로 점프만 뛰어도 무서워서 헤딩 경쟁도 무섭겠습니다.
평소 방사능을 먹고 자란 쪽본선수들이니만큼 육체적 정신적으로나 정상적인 일반인들과는 다를겁니다.
이건 축게에서 상주하고있는 뇌가 방사능에 절어진 씹페 놈만 봐도 답이 나온 기정사실 이니까요.
몇년만 더 지나면 원숭이들이 발만 갖다대도 공에서 방사능이 유출되어 필살슛이 나올지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