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전까지 13경기 321분 뛰었다고 하는데.
오늘 30분 가량 뛰었으니.
14경기 350분 정도?
평균 25분 가량 기회 받았네요.
리그 35 경기했고 그중 14경기에 교체로 25분 가량 기회 받은건데.
이것도 기회 많이 받은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부상도 있고 퇴장도 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저는 U20월드컵 골든슈 선수에게 저 시간은 기회를 많이 줬다고는 생각할 수가 없네요.
아무래도 동갑인 원숭이 친구는 2천분을 넘게 뛰어서 비교가 되는 건지도 모르겟어요.
8월이 끝나기전에 이적소식이 좀 들렸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