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코유야
쾰른에서 강등전도사 역할하고 브레멘에 이적해서 또 강등전도사 될뻔했으나
며칠전 극적으로 승강전까지 간후 2부팀과 간신히 비겨 강등탈출함
미나미노
현재 팀에서 백업의 백업 역할을 맡고있음
그와중에 리버풀에선 비슷한 포지션의 유망주들 줄줄이 프로계약하고 있는중
또 리버풀은 미나미노의 미미한 위상에 결정적 치명타를 날릴 공격수 영입설 계속 흘리는중임
도미야스
4대리그팀에서 뛰고있어 많이 띄워주고 싶은데 눈에 안띄는 수비수
더군다나 현재 척추라인 중앙수비수도 아닌 풀백보고있음
오히려 아시아권 수비수론 중국팀 소속인 김민재가 더 화제
나카지마쇼야
아시아 최다이적료 기록 세운 선수지만 포르투에서 훈련도 나오지 말라함
카마다다이치
프랑크푸르트에서 공미롤인데 풀타임 리그2골
하세베
낼이라도 팀에서 나가라 하면 일본가야되는 선수. 기성용보다 5살 더 많은 완전노장선수
도안리츠
네덜란드 쩌리팀에선 에이스노릇 하는가 했더니 아인트호벤가서 쩌리짱 취급받고 있는중
베르흐베인 이적하면 주전될줄 알았지만 역시나 쩌리짱신세를 면치못하고 있음
무토
'뉴캐슬 지난 13년 최악 영입' 선수로 언급됨
올 1월부턴 팀에서 완전 전력외 취급당해 미미한 소식도 안들려옴
이렇듯 쿠보한테 목매달수밖에 없는 구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