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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24 06:11
[잡담] 토트넘이 옳았다, '1720만 파운드 GK' 맹활약 "잊힌 에이스에 도움 받았다"
 글쓴이 : 행힝힝
조회 : 1,800  


비카리오는 "나는 요리스가 토트넘, 그리고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 달성한 것에 대해 존경할 수밖에 없다. 그는 훈련 때 나를 많이 도와줬다. 나는 해외에서 처음 시즌을 치른다. EPL은 이탈리아와 다르다. 그와 함께 훈련하는 것은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비카리오는 올 시즌 리그 8경기에 나서 토트넘의 뒷문을 지켰다.


요리스 그래도...ㅋ

내가 너무 긍정적인가 다 토트넘 위해서 힘쓰는듯...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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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불자조 23-10-24 06:14
   
요리스  토트넘에서

눈치밥 먹고 있어요

비카리오 선방한 헤더골 요리스였으면 먹혔고요

비카리오야

요리스한테 배우지마라

너 오늘 빌드업 불안하더라

요리스랑 친하게 지내면 빌드업 불안해진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요리스가 1년에 한두번씩 실수로 개그맨 빰쳤다.
축구중계짱 23-10-24 06:19
   
진짜 토트넘 이번에 신입들 영입 너무 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