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그 반대인 경우가 99% 이상이라는거죠
ㅇㅂ나 ㅇㅁㄷ 같은곳이 아닌이상 말입니다
물론 여기도 그 99%에 해당하는 곳이지만 ㅋ
그쪽 또한 같은 어그로라 찔리는 모양인가보죠? ㅋ

자기와 다른생각은 모두 악 이라고 규정하는 용기는 대체 어디서 나오시는지?

그 경우엔 두눈 가진놈이 비정상 맞습니다.
외눈박이가 많아서 나라를 이룰 정도인데
두눈박이가 홀로 거기 찾아와서 나만 정상이라는게 이상한 놈인거죠

제가 애리조나 국경 근처에 살때
아 애가지고 싶어
하고 얼마뒤에 임신한 10대 멕시칸 많이 봤습니다.
걔네들한테
임신했으니 결혼할꺼야? 하면 나를 이상한 놈으로 봐요.
애가진거랑 결혼이 무슨상관인데? 라고 대답합니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그들에겐 보편적이고 정상인것이지만
한국에서는 상식적으로 철이없거나 막장인생으로 볼수있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이 법입니다.
당연히 외눈박이 나라에서는 외눈박이가 법이에요.

기독교가 미국에서 옳다고
사우디아라비아가서 선교하고 뒤진다음 순교했다고 좋아하는
광신도 정신병자와 다를바 없다는 말입니다.

井低之蛙

우물안이 우주의 전부라고 주장 하시는건가?

그럼 사우디가서 선교하다 뒤져보시던가요 ^^
맥락을 못 알아들어먹는걸보니 많이 딸리시네요.
남들과 대화하면 사람들이 님을 슬슬 피하죠?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했더니 아버지가 왜 아버지가 아닌지 이야기 하는놈은 찐따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소수에 속하는 이들이 깨우쳤다고 주장하는거야 말로 근거가 없으면 더없이 쓸데없는 일입니다.

메시지를 깔 자신이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는건 누구를 쏙 빼닮았구먼~

슬슬 피한다라...

댁은 대놓고 피할것 같은데~

누가 이지매가 몸에 밴 인간과 상대하려 할까나?

특히 우주를 꺼내시는게 참 많이 멍청하신거 아니에요?
다른 행성에서 어찌될지 모르는데 커뮤는 왜 하는건지 ㅋㅋㅋㅋ 굳이 우물에 들와놓고 우주 이야기 하지 마세요. 븅신같아요 ^^
본인에 이 커뮤니티에 안맞는건 깨우쳐서가 아니고 아싸에 반골이라 그런걸 언젠간 깨닫길 바랄게요 ㅋㅋㅋ

긍게~

자뻑하는 삐리들끼리 모여서 철옹성 쌓고

"내편아니면 아무도 들어오지마!"  이게 정상이라고 우기는 인간이 정상이라고  빽빽 거리는 중이잖아..  안그렇소?

문제는 저런 사람들은 본인의 삐딱한 마음을 스스로 잘 알고 있어서
이런 조언 같은건 의미없죠
단지 사람들 관심이 고픈겁니다
현실에서 존재감이 없던 자신에게 넷상에서 자기의 영향력을 확인하고 싶은거니까요
온라인 사이버 세상이 그들을 구제한거죠
이런 온라인 소통환경이 없었으면 진작 한강에서 뛰어내렸거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유전자죠
너무 뼈때렸나요? 그들은 사랑 받는것보다 사랑을 먼저 주는법부터 알아야
인생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죠.
이런데서 토론하며 말싸움 하는것을 제쳐두고 우선시 해야할 가치죠
현실에서 가족과 자기 주변사람을 많이 만들어서 정상생활 하기 바랍니다

누가 삐딱한건가?

패거리지어서 자기와 다른 사람을 다구리 놓는 것이 옆나라 이지매문화와 닮아 있다는 생각은 정녕 안해 보셨나?

그런 생각을 할 정도의 사려면
그런 행동도 안 하겠지만~

눈가리고 귀막고 주둥이만 살아서 나불대는 ㅂㅅ이라
관심을 안 두려고 해도 참 기가 막히네요.
느닷없는 외눈박이 타령도 참 어이 없고 한심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느닷없이 쪽수의 힘을 설파하는 두심한 인간도 있었다오.

그냥 관심병자이지요. 현실 쓰레기.. 찌질이. 돈벌이도 제대로 못하는 게시판 키보드 워리어일 수 도 있죠. 일단은 모두의 관심과 비난을 즐기고 있다는건 확실하고 따라서 정신병이 분명합니다. 정상인이 아니에요.

상대를 지적하는 손가락질에서

더 많은 손가락은 자기를 향하고 있다는 말 들어 보셨나?

욕 먹는거 즐기는 변태세이죠

일본에 이지매가 있다면
니네세이들 한테는 다구리문화가 있다?

자랑스러우시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