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343/0000111033
일본의 신성 쿠보 타케후사의 부진을 두고, 자국 언론이 씁쓸함
을 표출. 쿠보 타케후사는 전반전 이후 교체 됐다. 일본 매체<도
쿄스포츠> 는 이 경기를 두고, "쿠보 타케후사가 굴욕의 전반전
교체를 당 했다"
"전반 25분에는 자신의 뒤로 돌아온 알렉스 모레노에게 선제골
을 내줬다, 쿠보 타케후사의 퍼포먼스가 좋지 못 했다" 평했다.
한편 쿠보타케후사와 함께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은 후반전
에 교체로 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분위기가 쳐진 팀의 사
기를 끌어 올리기 위해, 분투 했으나 이렇다 할 장면을 연출하지
는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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