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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0 01:57

[잡담] 강인이 라커룸에서 울었다네요

글쓴이 : 비센테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인터뷰 :

"강인이는 라커룸에서 계속 울고 있었다. 이것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강인이는 아직 어린 선수이고 오늘 일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가브리엘은 항상 강인이 거의 아들처럼 챙겨주던데 오늘도 좋은 말 해주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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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뚜와 19-10-20 02:04 아그가 놀랬겠다.. 청심환이라도 먹고.. 비겼으니 괜찬어.. 졌으면 머리 박아야 하는디..ㅋㅋㅋㅋ 아그가 놀랬겠다.. 청심환이라도 먹고.. 비겼으니 괜찬어.. 졌으면 머리 박아야 하는디..ㅋㅋㅋㅋ



		나미 19-10-20 02:05 아구.... 이번 기회로 더 성장하길ㅠㅜ 아구.... 이번 기회로 더 성장하길ㅠㅜ



		비전 19-10-20 03:57 안타깝지만 좋은경험이 빨리 찾아온거일수도 있겠네요 이강인 선수 징계기간 슬기롭게 잘 보내기를 믿습니다 ! 안타깝지만 좋은경험이 빨리 찾아온거일수도 있겠네요 이강인 선수 징계기간 슬기롭게 잘 보내기를 믿습니다 !



		할게없음 19-10-20 05:00 이강인 선수라 큰 걱정 안됩니다. 이번 실수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거라 믿음. 잘 추스르길 .. 이강인 선수라 큰 걱정 안됩니다. 이번 실수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거라 믿음. 잘 추스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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