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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30 00:09
[잡담] 정해성 니가 느그 주둥아리로 싸지른 말이다:"책임"
 글쓴이 : Bergkamp
조회 : 799  

진정 본인 주둥아리로 "책임"을 지겠다고 장담했다면 그냥 빤스런 하고 나몰라라가 아니라
적어도 본인과 몽정규 회장 포함 축협 인사들을 설득해서 선임 비용을 모금해서 제대로된 외국인 명장 선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게 그나마 니가 느그 주둥아리로 운운했던 최소한의 "책임"을 지는거 아니겠냐?
일은 일대로 싸질러놓고 나갈때도 끝까지 추하고 비겁하게 나가는게 정위원장 니가 운운했던 "책임"이었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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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13 24-06-30 00:10
   
길게 준비한 선임도 아니고 하는데 까지는 해서 뽑아놓고 나가야 할 것 같은데요.
이제 거의 끝날 때가 되서 책임자가 냅다 나가겠다고 하니.. 이건 할 짓이 아닌 것 같음
자스민 24-06-30 00:57
   
정해성은 외국인을 데려올 권한도 없고 협상 능력자체가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냥 김도훈으로 갈려고 했는데 김도훈이 거절놓고 정몽규는 외국인감독 한다고 뱉어놓은말이 있으니 외국인 하고 싶은데 마땅한 사람이 없고 결국 수뇌부랑 핀트가 안맞아 사퇴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