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8/0003015958
토트넘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윌프리드
자하 (크리스탈 팰리스)행동을 두고 현지 혹평. 감정
을 주체하지 못 한 두번의 불필요한 파울.
현지에선 특히 신경질적인 반응과 함께 고의적으로
산체스를 밀친 행동에 대해 날 선 혹평이 잇 따랐다.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닉 라이트는 "자하의 정신 나
간 행동이었다"며 혹평을 가했고, 풋볼 런던의 알래스
데어 골드 기자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멍청 했다"
경기 후에도 풋볼 런던은 "산체스에게 태클을 했다가
옐로카드를 받고도 같은 선수(산체스)를 바닥에 내동
댕이 치면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다. 끔찍한 판단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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