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팀 감독이던 황선홍을 아시아 예선 몇주 앞두고 대표팀 겸임시켜서 올림픽 탈락시킴
르나르 건방지다고 맘에 안든다고 만나지도 않고 끝남
귀네슈 나이 많다고 개무시하고 선임 기회 놓침
감독 정한다해놓고 다 말아먹고나서 임시감독체제로 김도훈 선임
김도훈이 무려 싱가폴을 이기자 싱가폴을 이기다니 명장이야라 생각한건지 듣보 외국 감독에 김도훈 넣고 김도훈으로 거의 확정
김도훈은 고사 축협 중역은 한국감독보다 외국감독 타령
그와중에 히딩크 얘기에 기분 상함
나 안해하고 나감
이상 정해성의 업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