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말하는거죠. 본문에도 글을 썼지만 전 손흥민이 보복성으로 플레이를 했다쳐도 욕하고싶지 않습니다. 동양인들 유럽무대에서 좀 너무 착하게 플레이하는 경향이 있는데 거칠게 플레이 할필요도 있어요. 다른선수들도 다 저정도 보복성 플레이는 합니다. 전 현지에서 손흥민 징계를 내릴때 보복성으로 볼 가능성이 매우 높을꺼 같다는 상황을 말한거지 보복성 플레이를 한걸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그놈의 보복.. 경기가 거칠어지는건 나 빡쳤으니 거칠게 나갈거야 이렇게 작심해서 거칠어지는게 아닙니다
상대방 거친플레이로 인해서 같이 거칠어짐 그걸 작심해서 보복으로 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축구 오늘 첨보는거지. 상대방이 파울많이 하는 경기는 그 상대팀도 같이 거칠어져요 그게 작심해서 니들 아작낸다 이러고 보복성으로 생각하고 하는거 아닙니다. 원래 경기라는게 같이 경합을 벌이는거기 때문에 따라거칠어지게 되는데 그걸 보복성으로 본다면 머리통 빻인거지 보복할라면 손을 썼겠지 돌파하는 과정에서 눈에띠는 태클을 왜함? 저리 손쓰면 교묘하게 옐로 비껴갈수도 있는데 보복성으로 태클하면 빼박입니다 행동이 커서 심판이 못볼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