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 행위는 분명히 레드 카드를 받을만한 챌린지는 아니었고,
안드레 고메즈를 다치게 하려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안드레 고메즈의 그 부상은 태클이 일어난 이후에 온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VAR도 그 사실을 보여줬지만, 심의는 되지 않았다.
심판(마틴 애킨슨)은 태클이 아니라 부상에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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