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이라는 단어를 쓸때는 상대방에게 의도적인 데미지를 가하기 위해 행할때 쓰여짐
내가 보기에 그 상황이나 추후에 봐서는 의도적인 보복성 태클이라기 보다
앞선 상황에서 엘보우 맞은 것 등과 관련 감정상 예민해져서 행한 상황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음
어차피 사람의 마음을 판단하기에는 당사자가 말하지 않는 이상 알기 어렵기에
정황과 이치에 맞는 판결을 한다면 보복성이라기 보다
감정이 예민해 진 상태에서 섣부른 판단으로 성급하게 태클을 시도한 것으로 보느느게 맞는거 같음
정확한 텍스트를 씁시다..
보복성 보다는 감정이 고양되어 실수 한것으로 보여짐..
엘보우 건 선수가 아니고 다른 선수에게 했다면 보복성이라고 보지 않았을거고
단지 그 상대가 좀 전 엘보우 친 상대라고 어그로들이 지금 관심법 쓰는 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