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8주가 정확한 기사일까요ᆢ골절과 탈구가 일어나면 신경이나 혈관ㆍ인대등 손상당하는 경우가 많고 재활도 보통일이 아닌데요ᆢ수술후 정확한 상태를 알아야 부상의 깊이를 알듯 합니다ㆍ보통 저정도로 다치면 선수의 노력과 의지력이 강하지 않으면 선수생명은 사실상 끝났나고 보는게 맞겠죠ᆢ물론 기적이 일어나서 빨리 완치 되기를 우리모두 기도 합시다
그 6~8주가 결장시간이 아니라 물리적인 치료기간일겁니다.
부러진뼈 붙고 수술한곳 아물고 하면 그정도 걸리겠죠
그럼 거기서 재활치료/재활훈련이 최소 두세달 걸릴거에요 그럼 4~5개월은 소요되는데
기적의 회복력을 보이지않는이상 시즌말에 무리해서 복귀시키진 않겠죠
사실상 시즌아웃임
상황과 부위는 다르지만 작년 해리케인 발목 부상시 꺽이는 장면과
오리에가 고메즈 밟기 전 상황을 보면
해리케인 정도?의 부상처럼 보였었는데
오리에가 손흥민 복수한다고 심각도를 모르는 상황에서 충돌을 마다하지 않고 깔고 뭉게는 바람에
그런 심각한 장면이 연출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부디 쾌유하길 바랍니다만
아마도 6-8주 후의 복귀는 어려울 겁니다
이번 시즌 나가리로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