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국에 주로 4군데를 가는데, 비유하자면 네이버/다음/네이트/펨코 정도인데요.
세 곳은 태클 난 당일부터 줄곧 손흥민 옹호입니다.
다만 한 곳만 혐한분자들이 죽치고 있어서,.. 그런데도 손까가 일방적이지 않고 지금 손까-손팬 팽팽하고요. 것도 태클 사건 전엔 손까들이 나댓다간 다구리 당하던 분위기였는데, 이번에 사고를 기회 삼아 조금 세력이 커진 거죠.
중국 전체로 보면 그냥 손흥민 만세입니다. 물론 '손흥민은 좋지만 한국은 싫어'는 부인 못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