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아닌 과거의 발언들이고
청소년기의 발언들이라해도
한국에선 절대 봐주지않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예상되는 미래 방향성을
모두 혼합시켜 그 사람의 수준과 가치를 평가합니다.
과거의 어릴적 일이라고 라고 절대 희석되지않아요
대표적으로 생각나는건
메시요? 재가 오른발은 더 잘써요 ㅎㅎ
수아레즈형 비켜 라는식의 발언도 코메디요소로 적용되고있고
이강인을 바라보는 한 남자..... 이거 유명하죠
이강인이 역전한듯한 지금 상황에선
코메디 요소로 대박입니다.
그리고 에이전트라는 사람이
대중들에게 싸가지없는 방식으로 sns를 남겼는데
글귀 끝에 king is back 이라고 쓴게
현재 백종원씨 밈과 결합되어 king is bullback으로
작용하고 있죠
에이전트의 지인이 안티들한테 염전으로 갈준비해라
맞을 준비해라 하며 공포분위기 주선과 알고보니 진짜 교도소에 있는 깡패인걸로 확인되었으며
그런 요소는 팬들에게 놀림거리대상에서 진화한
적폐요소로 까지 발전했다는겁니다.
제가 쓴것도 일부만 발췌했을뿐 승우와 에이전트는
sns를 자제해야했어요..
과거 와 현재 미래를 사는 대한민국입니다.
저는 딱히 재밌지도 않고 저 사는것도 바빠서
승우가 한국의 전력이
될수 있다면 응원할 맘도 있슴니다.
이것도 전형적인 운동선수는
실력으로 말한다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