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말씀하시는건 제가 보기에도 박주영을 까는거란 생각이 들지만
진실은 이중 잣대인지 아닌지 우리는 모르죠 그 사람도 모르고
그 사람 기준에선 박주영이 a라는 기준에 미달되고 b라는 기준에는 괜찮은데
이청용은 반대일 경우고요
a기준을 더 중요시 하는 분이신가보죠 이럼 당연히 저런 말이 나오는거 아니에요?
이 기준은 누가 정하는데요 사람마다 보는게 다른데요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야 합니다.
특정 선수에 대해서 비난이 매우 많은데..그 선수 16살때부터 지켜 봣습니다.
그 때는 너무 잘나가서 사람들이 와~할때 엿는데..
나는 좀 다르게 봣지요..해축만 거의 30년 넘게 보아온 나로서는..
이해가 좀 안가는 부분들이 잇엇습니다.
그때 말하면은 좋게 비판을 해줘도..매장당할거 같은 분위기엿지요..
그래서 한 마디도 안햇습니다. 비판을 전혀 하지를 않앗지요..
유망주들은 잘 봐야 합니다. 성장 가능성을 특히 눈여겨 봐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 선수 성장 가능성을 마이너스로 봣습니다.
선수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은 어디까지나 축구에 대한 시선이여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까지 온 시점에서 굳이 비난이나 비판을 할 필요가 잇는지..
의문이 듭니다..이제 그만 놓아 줍시다..
이상 개인 의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