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흥민 희찬을 투톱으로 하던가.
희찬이를 원톱으로 두고 선발진 운용하는게 더 먹힐겁니다.
예전부터 황의조의 움직임은 슈팅찬스노릴 움직임만 하다보니.
경기가 안풀릴경우 흥민이가 내려와 배달부 노릇하는데...
이게 흥민장점을 삭제시키는 일이죠.
스리랑카전처럼 흥민이는 1선.2선내에서 놀게해야합니다.
요즘 희찬이가 연계성도 아주 좋아져서
흥민이랑 주거니 받거니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진짜 득점이 필요시
20분정도에서 최대의 체력을 동원할 수 잇도록
황의조를 슈퍼조커로 사용하는게
국대 경기력은 더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