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현재라 저도 신경안쓸려고 하지만 자꾸 그 나이때 드립치는 사람이 보이는데 그걸로 따지면 선수로써 사망각 나오는게 이승운데요 버티는게 용할정도로..
몇 사람들이 참 이중적인게 승우보고 3년 징계 핑계할때는 지났다고 하잖아요 거기까지는 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결국 현재 기량을 증명해야하는거니 더이상 과거를 붙들고있을수는 없으니까
지금 못하면 당연히 선수로써 비판이 있을수 있고 지적이나 쓴소리 나오는건 당연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승우팬이지만 누가 이승우 선수에 비판한다거나 지적한다면 구태여 태클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사람도 나름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한것일테니까
그런데 그래놓고 유스, 청소년때를 놓고 그나이때 드립치는건 조롱하는거 아닌가? 어떻게 3년동안 구단공식경기 못뛰고 추가징계로 훈련참석도 못뛴 선수한테 그나이때 다른 선수들하고 비교할수가 있는지?
참 소름돋네요 그런 사람보면 거의 사이코패스급이라 보는데 나는..
차라리 실력이 어떻니 인성이 어떻니 그런부분에서 비판한다면 백번 수긍가고 제가 걸고넘어질 이유는 없는데 왠 또라이같은 말을 당연하게 하는 사람이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