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이유를 가지고 까야지요

저는 병역적인 부분으론 무조건 깝니다

최근 장선수라든지 유명했던 박선수라든지

그게 일관성이겠죠.

전 그냥 안까요  어차피 그 잣대 사람마다 다 다르자나요
abc 라는 기준이 있으면  a를 더 중요시하는 사람  , c를 더 중요시 하는 사람  이렇게 다 다른데
누구맘대로 잣대를 정해요
자기와 다르다고 지속적으로 지적질하고 비아냥거리면서 쌈유발 하고 다니는게 더 문제죠

중요도가 다르기때문에 까는 중요도가 다르면 안되고 그런 것에 상관없이 동일한 잣대를 대야 공평한거에요.
그래야 최대한 객관적인걸 유지하죠.

항상 동일한 잣대를 대기가 힘들죠
a라는 기준을 중요시 하는 사람은  '가' 선수를 좋게 보고 '나' 선수를 안좋게 보는데
b라는 기준을 중요시 하는 사람은  '나'선수를  좋게 보고 '가' 선수를 안좋게 볼수 있죠
이 경우에는 누가 옳은건데요?

이거 가지고 자기가 옳다면서 계속적으로 싸움거는 사람이 문제죠

동일한 잣대란게 그냥 획일한 동일한 잣대가 아니에요.

예를 들면 xxx냐님이 박주영이 출전 못한건 다 박주영 탓이고 이청용이 출전못한건 감독탓이라고 이중잣대를 들이대더군요.
누가 봐도 박주영이 싫으니깐 이런 잣대를  갖다댄거에요.

이런 이중잣대는 쓰지말자는 얘기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건 제가 보기에도 박주영을 까는거란 생각이 들지만
진실은 이중 잣대인지  아닌지  우리는 모르죠 그 사람도 모르고
그 사람 기준에선  박주영이 a라는 기준에 미달되고 b라는 기준에는 괜찮은데
이청용은 반대일 경우고요
a기준을 더 중요시 하는 분이신가보죠  이럼 당연히 저런 말이 나오는거 아니에요?
이 기준은 누가 정하는데요  사람마다 보는게 다른데요

저걸 무조건 이중잣대라고 치부하는것도  한 사람의 생각일뿐이죠

자세한 내막은 당사자들이나 알일이니  그냥 차라리 안까는게 맞다 생각하네요

님의 생각이 그렇다는데 뭐라고 할 생각은 없지만 선수들에게 동일한 잣대를 가졌으면 합니다.
실패하더라도 유럽진출을 바란다면서 박주영 아스날 이적은 욕하던게 생각나서요.
너무 이해가 안가서요.

결국 이승우도 같은 상황에 빠진거죠.
이승우가 뭔가 한다든가 뭔  상황에 빠지면 기회다 싶어서 이승우에게만 까야하는 잣대를 들이대는 것 같아서요.

걍 내가 보고싶은 선수 보고싶다고 다른선수들 욕 안하면됨 이것만 줄어도 선수비난의 절반은 줄어듬ㅋㅋㅋㅋ

특정인이나 팀이 싫으니깐 뭔가 마음에 안든다고 더 비난하지 않으면 될 것 같아요.
다 평등하게 대합시다.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야 합니다.
특정 선수에 대해서 비난이 매우 많은데..그 선수 16살때부터 지켜 봣습니다.
그 때는 너무 잘나가서 사람들이 와~할때 엿는데..
나는 좀 다르게 봣지요..해축만 거의 30년 넘게 보아온 나로서는..
이해가 좀 안가는 부분들이 잇엇습니다.
그때 말하면은 좋게 비판을 해줘도..매장당할거 같은 분위기엿지요..
그래서 한 마디도 안햇습니다. 비판을 전혀 하지를 않앗지요..
유망주들은 잘 봐야 합니다. 성장 가능성을 특히 눈여겨 봐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 선수 성장 가능성을 마이너스로 봣습니다.
선수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은 어디까지나 축구에 대한 시선이여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까지 온 시점에서 굳이 비난이나 비판을 할 필요가 잇는지..
의문이 듭니다..이제 그만 놓아 줍시다..
이상 개인 의견 입니다.

그냥 유망주,기존선수 이런걸 아예 배제하고 상황이 어떤지 참고해서  그 것에 맞게 일관성있게 비판할게 있으면 동일하게 비판을 해야죠.

경기를 안보는데 어떻게 비판을 해요?ㅎㅎㅎㅎ
한 두경기인가 보고 그 뒤로 쭉 안봐요..
앞으로도 볼일 읍구요..
흥민이 경기에 의조 경기에..희찬이 경기까지..
지금 코피나게 생겻어요..ㅎㅎㅎㅎㅎ
보약 먹으면서 관전 중 입니다..ㅎㅎㅎㅎㅎ

경기라도 보고 비판해라는 말은 맞는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