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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2 11:00

[정보] 리그에서 손이 토트넘 출전순위로 40위엔 오르겠네요

글쓴이 : 울아

45위 305경기 크리스티안 에릭센

44위 306경기 로비 킨

40위 315경기 얀 베르통언, 솔 켐벨

34위 323경기 레들리 킹

32위 324경기 마이클 도슨

25위 357경기 해리 케인

22위 363경기 저메인 데포

21위 367경기 아론 레넌

14위 389경기 위고 요리스

/ 참고> 13위 포함 윗 순위는 400경기 이상

이번 시즌에 315경기엔 출전해 40위엔 가겠어요

기자의 오탄지 34위가 323경기인데

33위는 빼고 32위가 324경기라니 어이가 없네요

22위가 363경기인데 21위가 367경기이고 이건 뭔지

그럼 364경기, 365경기, 366경기 뛴 선수들이 없단건지

도대체, 순위의 기준이 뭐고 어떻게 매긴건지 어이가 없어요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17/000356414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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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토렛 21-12-22 11:10 토트넘에서 오래 있고 , 많은 경기를 뛰었다는 이 등수는 토트넘 팬에게는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손흥민 팬인 분들에게는 어떤 의미일지 잘 모르겠네요 ... 토트넘에서 오래 있고 , 많은 경기를 뛰었다는 이 등수는 토트넘 팬에게는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손흥민 팬인 분들에게는 어떤 의미일지 잘 모르겠네요 ...



		울아 21-12-22 11:12 그만큼, 레전드로 인정받을 확률이 더 높아지죠. 모든 이가 토트넘 핫스퍼 레전드라 보질 않는데 경기수가 그만큼, 늘어나면 동의할 확률이 높아지죠. 딱히, 활약은 없었는데 경기 뛴 순위가 상위권에 위치하면 레전드로 인정받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레전드로 인정받을 확률이 더 높아지죠. 모든 이가 토트넘 핫스퍼 레전드라 보질 않는데 경기수가 그만큼, 늘어나면 동의할 확률이 높아지죠. 딱히, 활약은 없었는데 경기 뛴 순위가 상위권에 위치하면 레전드로 인정받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아요



		퀄리티 21-12-22 14:42 그 모든이는 어디의 누구인가요 그 모든이는 어디의 누구인가요



		울아 21-12-22 21:17 손흥민이 토트넘 핫스퍼의 레전드다. 다 인정하는 게 아니다. 그 뜻으로 쓴겁니다. 손흥민이 토트넘 핫스퍼의 레전드다. 다 인정하는 게 아니다. 그 뜻으로 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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