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8&aid=0003189767
한국인 선수들은 팀 상황과 달리 마음껏 웃을 수 없는 상황이다. 셀틱엔 오현규와 양현준, 권혁규까지 3명의 한국 선수들이 있다. 셀틱은 아시아권 시장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고 한국 축구의 기대주인 공격수 오현규와 양현준, 권혁규까지 데려갔으나 올 시즌 이들은 제한된 출전 기회 속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권혁규는 나름 기대했는데 셀틱따리에서조차 챔스명단제외
맨날 틀면 왜본애들 골 어시하고 우리선수들은 교체따까리
아직 좀더 봐야하겠지만 점점 기대가 안되네요
왜인들 활약하는거 꼴 보기 싫어서 요즘 셀틱경기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