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축구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축구 게시판
 
작성일 : 24-07-08 07:32
[잡담] 기성용, 손흥민 감독 실드 공통점
 글쓴이 : 검동티비
조회 : 687  

외국인 감독들만 골라서 실드친다

슈틸리케, 벤투

뭘 해도 국내 감독 보다는 낫다는 의미

슈틸리케는 홍명보 다음 감독이며,

벤투는 신태용 다음 감독이다

국내 감독들의 무서움을 아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오죽하면 이거라도 감사하단 마인드

물론 클린스만은 번외편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nigma 24-07-08 11:44
   
솔직히 후배일 뿐이지 해외 선진 축구에서 굴른 년수 몇년인데...
기성용 선수가 모신 감독들은 물론이고 손흥민 선후가 모신 감독들도 다 선진축구에서 쟁쟁한 감독들이고 그 밑에서 얼마나 뛰었는데...
게다가 가장 최신, 가장 발전된 전술들을 지금도 몸소 겪는 선수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