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코치는 런던올림픽때도 그렇고 늘 함께하던 세이고?일거고 외국인코치?사실 그런거 한국인 감독하에선 별로 필요없음.
전술적으로 아주 유능한 수석코치를 두고 전적으로 전술을 맡긴다면 모를까 어차피 최종 결정은 한국 감독이 다하는거라.
꽤 유능한 외국인 전술 코치가 온다해도 수준급의 외국인 감독이 있지않는한 무소용이라는 말임.
더군다나 홍명보가 월드컵때 히딩크에게 요청을 해 외국인 전술 코치를 데려온적이 없던것도 아니고.
신태용 월드컵호때는 무려 바르셀로나에서 잔뼈가 굵던 코치진을 붙여줬지만 둘다 결과는 어땠지?
비하인드로는 자신들 말을 감독이 별로 잘 안들어쳐먹었다는게 결론이고..
감독이 누구냐가 젤 중요한거지,감독이 능력이 없으면 코치진이 아무리 좋아도 소용없는거 그건 클린스만만 봐도 마찬가지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