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언론이 늘 하던 소리고, 앞으로도 계속 할 소리임. 이강인 입장에서는 선발로 경기 나서게 해준다면 굳이 재계약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해서 분위기 쌔하게 할 필요는 없는거고. 사인은 최대한 시간을 끌겠죠. 그러다 상황이 안하는게 낫다 싶으면 안하는거구. 발렌시아는 이강인이 재계약 안한다고 해도 최대한 선수 마음을 돌리려고 그런 파토날 분위기는 숨길 겁니다. 만약 재계약 안한다는 이야기 나오면 주변의 다른 구단들이 먹이본 파리떼처럼 달려들거기 때문에, 이강인 몸값만 올라가니까 상황이 진척없어도 거의 근접했다는 이야기는 계속 띄우겠죠. 올림픽 이야기는 아시다시피 내년에 할수 있을지도 불투명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