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279251
파리생제르맹이 새 감독으로 포체티노 감독을 발표한 3일(한국시간) 알리는 영국 BT스포츠 인스타
그램에 포체티노 감독이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익스프레스 등 몇몇 영국 언론은 알리의 '하트'를 놓치지 않고 기사로 다뤘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인스
타그램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는 이유로 알리의 하트를 봤을 것이라는 분석.
유로스포츠는 최근 포체티노 감독이 파리생제르맹 지휘봉을 잡는다면 토트넘 선수들이 대거 합류할것
이라며 알리를 가장 먼저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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