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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3 15:17
[정보] "벽 뒤에 SON 있었다" 프리킥 벽 뒤 누워 '눕방'한 손흥민.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3,307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343/0000108039

토트넘 선수들은 긴장한 표정으로 수비벽을 섰다. 손흥민
은 이들 뒤에서 골대를 바라보고 바닥에 누웠다. 

손흥민이 누워있었기 때문인지 땅볼슛도 시도하지 않았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울버햄튼은 1번 키커 황희찬의 페널
티킥 득점으로 시작했으나 3번, 4번, 5번 키커가 연이어 실
축해 패배.

토트넘은 4번 키커까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고, 손흥민은
4번 까지 키커로 나서지 않았다.


ㅋㅋ..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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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즈건0 21-09-23 15:17
   
paradise 21-09-23 15:36
   
골결 실화인가 ㅋㅋㅋ
레디오스 21-09-23 16:01
   
해당 프리킥을 만든 게 황희찬 아니었나요? 선배에 대한 예우로 누워서 쉬게 해줬다는...ㅋㅋ
월컵첫우승 21-09-23 17:51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