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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31 07:15
[잡담] 토트넘이 레스터와 같은 동화를 쓸수도 있는 또하나의 이유
 글쓴이 : 일중뽕싫어
조회 : 2,760  

바로 유럽컵이나 리그컵에 출전을 안하고 오직 리그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도 크죠.
솔직히 EPL 리그 1위팀이 유럽컵과 리그컵에 모두 떨어지고 리그에만 집중하는 경우도 흔하지 않은 경우죠.
다만 이제 곧 FA컵 시즌이 다가오기 때문에 토트넘 입장에서는 FA컵은 포기하지 않을거 같은데 이것도
리그 우승 생각하면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듯...
근데 FA컵의 우승은 리그 우승 못지 않게 우승컵의 위상이 커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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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디비딥 23-10-31 08:26
   
12월에 데브라위너 복귀한다는데요.
     
공백없음 23-10-31 08:45
   
토트넘도 벤탕쿠르 복귀함. 겨울시장때 센터백이랑 중원 하나 정도 더 충원하면 해볼만함.
merong 23-10-31 08:36
   
기사에서 보니 사우디 클럽월드컵 쯤이라니까, 12월12일쯤에 복귀하는듯 하군요.
12월4일이 맨시티-토트넘 경기가 있군요.
일단 토트넘은 덕배 없는 맨시티랑 붙겠네요.
이슬내림 23-10-31 09:17
   
아프리카 네이션스, 아시안컵에 주전 미들 2명 톱 1명 핵심선수 3명이 빠지는데
이때를 어떻게 버티는지가 문제죠
우승 경쟁이 예상되는 팀인 맨시,아스날에는 출혈이 없거나 작아서
전력으로도 밀리는데 일정도 토트넘이 많이 불리한 상황임은 맞는듯...
그전에 서버자원 퀄리티 문제로 주전선수들 부상이 없어야 하고
alskla9 23-10-31 12:29
   
12월 박싱데이가 가장 고비임
한달만에 7경기를 하는데 토트넘은 주전 부주전의 격차가 큰데다가
흥민이 포함 주전 몇명이 대륙별 컵 대회때 빠져버리면 전력누수가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