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김상식감독도 괜찮은듯..
팀빨이니 뭐니해도

일단 국대감독이라면 그시점에서 성적을 내야...

최용수는
개 지루한 수비 축구를 할테고

황선홍은
서울, 대전에서 다 실패한 감독

김학범이 경험이나 성적 등을 봐도
이 감독들 보다 월등 함

김학범 감독은 개인적으로 반대인게

손흥민 활용을 너무 못하죠.
그 반동으로 황의조가 혜택을 보긴했으나...

거기다 경기가 너무 답답한감이

우리나라 최고 에이스인 손흥민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데다 경기내용마저 썩 좋지는 않았음.

김학범 스타일 자체가

에이스 한명 몰빵축구 이런거 안함

황의조도 폼 안좋으면 안뽑을 감독 임
이런 쪽은 엄청 냉정한 감독 임

누가하던 국대에 맞는 전술 쓰는 감독이면 좋겠네요
맞지도 않는걸 억지로 장착하려하는 감독말고

황선홍 최용수 감독은 이미 욕실컷먹어본 감독들이라 본인들도 사양할가능성이 있고 혹시라도 임명되면 여론몰이 또 심할테고...그럼 월드컵얼마안남은 시점에 국대는 또 방황할테고....
정정용감독은 아직 검증안된감독이라며 논란이 일어날테고 혹시라도 성적안나오면 거봐라 내가 말했지않았었냐라고 떠드는분들 등장할테고....
그나마 김학범감독이 가장 유력하긴 하겠지만 이전 아시안게임때만봐도...결과가 나왔기에 망정이지 대회전엔 별의별욕을 다먹었었는데...황의조뽑았다고 인맥축구네 뭐네부터해서 자격논란등등 결과가 금메달이어서 망정이지 혹여라도 은메달만됐었어도 축구계 매장됐을꺼 같았죠!! ㅋㅋ 다른나라들도 엇비슷하겠지만 우리나라국대감독은 진짜 독이든성배죠

정정용이 제일 낫네요

축협 싹 갈아 엎지 않는 이상 국내감독으로 국대감독 시키는건 그냥 욕받이 만드는 것 뿐이 안되죠.
외국인 감독은 실패 하더라도 자국으로 돌아가면 그뿐인데 국내감독은 어떤 수순을 밟았었나요?
그동안 한두번 격어봤나요 이제는 국대 감독 하게될 국내 감독들이 불쌍하기 까지 합니다.
잘해도 본전 못하면 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을 먹으며 국내 감독으로도 제대로 복귀 못하고 한동안 칩거생활 하겠지요.

요즘 수원 축구 너무 좋던데
박건하감독 좋던데요

여자 대표 감독 추천 1

셋 중 누가 해도 벤투보다는 나을 듯...

솔직히 저 네명 다 별루
기준이 벤투가 되면 안 됨
아시안게임때도 확실한 전술로 이긴 게임은 거의 없고
황의조빨이 좋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