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폭이라기 보다는 쌓인 감정의 배설로 보임

말투가 그렇지.. 저기 잘못된 말 있나요?

팩트라는 말의 뜻을 모르시는 듯

팩트가 무슨 뜻인데요? 저기 댓글에 적힌 내용중 사실아닌게 있나요?

천재  고종수가  생각나네요
아직  22살이니
안타깝습니다

태도에 문제라면 쓴소리 들어야죠. 22세면 이미 기술적,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성장은 끝났다고 봐야죠.

맞습니다^^

실력이라도 압도적이면 뭐... 여러 멘탈레기 선수들 처럼 나이가 들면서 철이 드니...
문제가 없는데...
이건 뭐...

솔직히 아직 성장의 문은 열려있지만, 애가 아니고 성인으로 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로 성인이고요. 쓴소리 할때는 성인으로 대우해서 해야죠.
공도 성인으로 대우해서 인정해주고요.

네 공감합니다.

본인이 일명 승우맘이라 스스로 부르는 사람들보다 뭐가 나은지 모르겠네요.
오래전부터 이승우 까기 시전으로 분탕질하다가 지먹고 다시 들어 오고 지먹고....
축게 활동을 이승우 까기위해 활동하는 사람을 시간이 지날수록 누가 신뢰할런지 모르겠네요.

누구한테 하는 이야기임? 난 지먹은 적도 없고..승우까기위해 활동하는 사람도 아님.
축구를 하는것 보는 것 다 좋아하는 축구매니아일뿐~
축구외적으로 어이없는 옹호를 받는 것이 축구에 대한 모독이라는 생각에 반대의견을 적은 것일뿐
가생이에서는 승우맘들이 더 많을지도 모르지요.
일반인들에게 누가 신뢰를 받느냐는, 저 댓글들이 얼마나 지지 받는지 확인해보시고 생각하시길
훨씬 더 비아냥 거리고 모독적인 그들을 가져오지도 않았음.

어이가 없어서....
축게 와서 가장 먼저 하는짓이 이승우 까기 아닌가요?
여기 축게 무슨 맘맘 거리는거 안좋아해요.
왜냐 님이 맘맘 거리면서 짜증나게 만들어서.....
그런데 아니라구요?

앞으로 봐라 이승우 까기위해 앞장설게 눈에 선하겠네요.
나도 이강인 신처럼 모신다고 비판한 적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한국선수 잘되길 바래서 항상 응원하는데 님은 딱 글에서 이승우 망하라는게 눈에 보여요.

이승 우 부정적인 기사 나오자마자 바로 아디 파서 맘거리면서 글달면서 무슨...

부정적인 나오자마자 아디파서 글 단다구요? 지금 레벨이 5인데요? 포인트가 3900 넘구요. 어이가 없네요.
아닌데요.무슨 승우까를 위해 축게를 해요.. 앞뒤 안보여서 흥분하신거 같은데..
다른 글들은 정상적이거나 충분히 이해 공감범위내여서 비교적 답을 안달 뿐이죠.

이승우 망하라는게 눈에 보인다구요? ㅎㅎㅎ 망상이 지나치십니다. 저런 인성이 덜 된 선수는 잘 되면 안되죠. 날강두가 안되길 바라는 것 처럼요. 그게 정상적인 사회아닌가요?

내가 맘맘 거려서 짜증이 난나구요?
난 그 맘들이 축게에 어이없는 옹호댓글달면서 선수망치는게 더 짜증납니다.
승우맘들처럼 맹목적인 팬들이 있으니... 승우 입장에선 지 멋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 안해보셨나요? 경기장에서의 그 성질은 버르장머리 없이 큰 외동아들과 다름없어요.
닥터한테도 욕하는 ㅉㅉㅉ 그건 승부욕을 지나친거에요. 꿈에서 깨어나세요.
나라고 우리나라 선수 유럽에서 잘 되는 거 왜 싫어하겠어요. 기대도 했던 선수인데

님이 그러잖아요.
예전 아디때부터 이승우 비아냥거리고...

본인이 아디 새로파서 활동 시작한게 이승우까기가 전부면서...
본인이 본인 패턴이 뭔지를 보여줬으면서 변명이 뭐그리 많아?

여기서 맘맘 거리는 사람은 엣날부터 님밖에 없어요.

ㅎㅎㅎ 다들 참고 있죠. 님 같은 분과 말섞기 싫어서..
아디 새로 판 적없다는데 계속 헛소리하시네. 반말지꺼리나 하면서...
내 패턴을 분석 제대로 해봐요. 망상에서 벗어나서..

* 비밀글 입니다.

ㅎㅎㅎ 비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음.
축게가 이승우를무조건 감싼다고 한적도 없음.
난 출첵만 해서 레벨 6이 금방이라고요? 내가 다른 게시판에 댓글 단게 얼마인데..
출첵 해서 몇년을 해야 레벨 6이 되는지요?
무슨 붉은 색까지 써가면서 축구 하기나 해요?  글로만 여기서 싸지르지 말고 운동도 좀 하고 하세요.

축게에서 다른 게시판에 글단게 내가 알게 뭐에요.
축게에 오자마자 이승우 까는 것에만 글달면서....

님이 맘거리는 사람들이나 님이나 별 차이가 없다니까요.
왜 님이 하는 행위를 비판이라고 착각을 해요.

반말짓거리?
반말성 말은 섞여있어도 그렇게 반말은 안했어요.
반박할게 없으니  다 걸고 넘어지는군.

여기 덧글 단 분들이 소위 님이 말하는 승우맘이라 님을 비판한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글싸지르는 님은 뭐가 대단해서 남한테 운동하라 얘기하시나?
이중성 쩌시는 분.

여기 댓글 단 분들 중에 승우맘아닌 사람들도 있겠죠.
공감하는 댓글도 있습니다.
반말을 했으면 하는 거지.. 반말성은 또 머임? 죽어도 자기 잘못도 인정하기 싫은거?
내가 승우들과 별 차이 없다면 없겠지요. 그래도 이 글을 쓰고 싶었어요.
내가 대단해서 님보고 운동하라는 게 아니고.. 운동도 해봐야.. 승우가 저러는게 별로 좋은게 아니구나 하는 걸 알게 되니까요. 운동장에서 서로 부딪혀 봐야 동업자 정신이나 매너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거든요.

난 비판이라고 확신해요 착각이라면 착각할수도 있죠.
난 절대 앞장서지 않았어요. 기사나오고 먼저 글쓰시도 않았구요.
그글에 가보니, 어이없는 옹호글들이 넘 많아서 반대입장 피력한거입니다.
그냥 두면 너무 님같은 분들이 나댈까봐요.

여기서 이중성 쩌는 건 또 왜 나옴? 운동하라는 것과 이중성이 무슨 관계? ㅉㅉㅉ

비열하고 비겁한 분 또있네.
여기서 글싸지르지말고 운동하라며?
님 글싸지르는거  뭐?

여기서 이승우 비난하는걸 가장 열심히 하는게 님인데 앞장서지 않았다는 거짓말.

왜 다른 사람들에게  본인이 받는  비판은 비판자들이 승우맘이라 그런가?
님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죽어도 안하죠?

나는 축구나 운동도 하고 글싸지르는거고, 님은 안그러는거 같아서 그랬어요. ㅎㅎ
그럼 이중성 아니죠? 내가 운동도 안하고 글싸지른 거 아니니까요.

앞장서지 않았어요 분명히, 뒤늦게 백업했을뿐
님같은 승우맘들의 비판은 제대로 안된게 많아서 받아들일수가 없네요. 그걸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내 자유죠.
님은 반말해놓고 안한것처럼... 그건 반말성이 아니고 반말인거에요.
인성이 드러나는 부분이죠. 그러니 승우를 무조건 옹호하는 걸수도 있겠네요.

그러니깐 내가 운동하는지 안하는지 모르면서 함부로 글썼다는 얘기인데...
이중성 대단하시네.

본인은 함부로 글써도 된다는 소리?
님글에 비판하는 사람은 다 승우맘?

님은 비판하는 모든 사람이 잘못됐다는 얘기인가요?

옛날 생각 난다.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면  박주영때는 무조건 박빠.
이사람은 무조건  승우맘.

대단해
승우맘이라고 부르면 만능이야.

운동하고 있으면 그만인거지. 왜 난리임?
내 글에 비판하는 사람 다 승우맘이라 한적 없는디요?
날 비판하는 모든 사람 잘 못됐다고 한적도없오만...
어디서 그런 비약적인 논리가 나오는 것임? 논리수업 좀 더 받고 오시든가...

나도 승우맘이란 소리 안쓰고 싶으오. 제발 안쓰게 해주시오. 네?!!!!

나보고 이승우 옹호한다는 식으로 말했잖아요?
난 님 행위때문에 님 비판했지 이승우에 대해 특별시 옹호하거나 비판하지 않았는데....

님은 다른 사람들의 님에 대한 비판은 무시하면서 뭘 남을 비판해요?

본인이 승우맘 안쓰면 되요.
손톱민큼이라도 옹호하면 본인이 집착해서 쓰면서...

님의 첫댓글을 잘 보세요. ㅉㅉㅉ
전 지먹은 적도, 아디 새로 판적도 없어요. 그건 비판이 아니라 망상이죠.
그걸 무시안하면 어찌합니까? 한적도 없는 걸 했다고 우기시면... ㅠㅠ
아니라는데 그건 잘못했다는 이야기는 하지도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네.
님이 승우를 옹해했다고 한적도 없음...
그런 댓글들이 많아서 이 글 쓴다고 했지요.

근데 님 축구 하기는 해요? 전혀 안하는 사람 처럼 보여서 ㅎㅎ

님은 축구하시는 분이라 입에 승우맘이 붙고 다니시나보죠?
그럼 뭐하냐구.

본인에 대한 비판은 손톱만큼도 고칠 생각은 없고 이승우는 어떻해든 까야겠고...

봐봐 끝까지 자기가 잘못 한건결코 수정안해.. ㅎㅎㅎ

난 승우맘 안쓰고 싶다니까..그래서 댓글 몇개 수정했어요.
그 표현이 분란을 조장한다니.. 자제하려구요.
다 찾지는 못해서 다 수정은 못하겠고.

이젠 내잘못이라고 뒤집어 씌우네.

제가 봐도 감정 섞인것 같은데요 
가생이만 유난히 승우를 감싼다고요?  제가 볼땐 까도 많고
승우 경기 없는데도 계속 승우 언급하고 싸우고
별로 승우 언급 자체가 보고 싶지 않을 정도인데요  제 기준으로는 님같은 분들이 난장판 만든다는..
지금도 봐요 새글까지 써서 님과 대치되는 사람들이랑 싸우겠다는거지  이게 뭐에요
'팩폭주의'  이게 어떤의미인지부터 아셔야 할것 같은

팩폭주의는 승우를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죠.
저기 댓글에 팩트아닌게 있나요? 그거 보고도 옹호하는 건 답이 없죠.
당연히 승우 옹호자들의 공격을 어느정도 에상하고 썼죠.

무조건 이승우 선수를 감싸는것도 잘못됐지만 이런글은 좀.... 팩트의 뜻을 모르시는듯

팩트가 무슨 뜻인데요? 저기 댓글에 적힌 내용중 사실아닌게 있나요?
하도 어이없이 감싸는 글들이 많아서 가져왔습니다.

까는 건 자유인데 축구는 좀 보고 말했으면 좋겠음, 그로소는 이승우 재능 인정하고 결국엔 중용 했었는데.

재능하나 보고 말하는게 아닌데요. 지금은 그 재능도 죽어가지만요.
불성실, 인성.. 결코 무시할게 안됩니다. 전 그걸 더 중요하게봅니다.
그래서 날두보다 메시 팬이었구요

그리고 은근히 가생이가 승우를 감싸고만 돈다고  싸잡아서 말씀하시는데  승우 비판하시는 분들도 많고


특히나

https://sports.v.daum.net/v/20191021040906281

이게 스포츠 제일 많이본 1위기사에 올려져있는건데 승우기사인데  베댓을 보세요
벨기에가 인종차별로 승우 죽인단 식으로 말하는데    여긴 아주 가관인데요?

가생이가 뭐라고요??? 네????????????????

보고 왔습니다. 동양인 죽이기일수도 있지만 그거야 말로 추측이죠.
벨기에가 인종차별 심한 곳도 맞구요. 근데 벨기에가 뭐하러 동양의 저물어가는 유망주를 데려다가 인종차별하며 출전 안시킵니까?
제가 오늘 본 가생이의 이승우 글에 워낙 어이없는 옹호글들이 많아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만, 뭐가 그리 잘못됐나요?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언론의 책임도 크다.
어린 아이 폐속에 바람을 가득넣어서..
그렇잖아도 바르셀로나라는 유스팀에 들어간것도
어깨 힘이 들어갈판인데  그렇게 띄우니 애가 정신차리겠나.
그리고  승우야
넌 어리고
너같은 정도는 세계에  쎄고쎘다.
빨리 정신차리고 맘 굳게 먹어라.
지금 그 팀은 너의 유럽커리어의 마지막 같은 팀이다.
거기서도 실패하면 넌 그저그런 어려서 반짝했던
많은 선수들중 하나로 기억되고 말뿐이야.
빨리 정신줄잡고 다시 시작바란다.

기사만 보고 한마디 씁니다.

전 저 댓글을 지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님이 유독 가생이만 승우를 외동아들마냥 보호한다는 식으로 싸잡아 말씀하시길레  그것도 팩트 폭행 주의 까지 써가면서요
그래서 저런 베댓도 있다고 보여준것뿐이에요

가생이에 그런 사람들 많은게 사실인데요. 전부를 대표하는 건 아니더라도...
저 댓글도 완전한 지지라고 보긴 힘들구요.

이런게 흥헤롱 아닌가 싶네요. 이승우선수에게 가장 무서운건 잊혀지는 겁니다. "실적에 비해 우쭈쭈해주니 애가 버르장머리가 없어지지 않느냐?" 정도의 투덜거림 같은데... 이것도 관심에서 우러나오는 기대의 반증이 아닌가 싶네요. 단지, 애를 잘키우려면 매를 들어야한다는 말에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저런 불만이 좀 더 두루 퍼져 이승우선수에 대한 비판이 확대되는 것이 매라면...그 매도 사실 이승우 선수에게 별 도움이 안될거라고 봅니다.

정확히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모르겠는데요.
단순히 버르장머리가 없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훈련이 불성실해지고 축구외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고.. 결국 선수 생명을 단축되는 거죠.
축구 잘해서 인정받는게 축구선수로는 최고 아닌가요? 팬들도 그것을 바라구요. 저포함해서..
근데 날강두 처럼 축구 잘해도 그런 인성이라면 팬은 못합니다.

팬이 되라 말라 간섭드릴 생각은 없습니다. 필드 외적인 부분에서의 비판의 확대가 이승우 선수를 성장시킬거라 생각하시는데에 동의하지 못할 뿐입니다. 비판은 스텝과 훈련장에서 알아서 수용해야 선수 성장에 보탬이 되겠죠. 그외의 것들은 선수 성장에 보탬은 커녕 오히려 말씀하신 바의 필드 외적인 부분에 선수가 몰두하게끔 하는 원인이 될지도 모릅니다. 일말의 기대가 있다면 그저 지켜보는 수밖에 없는거죠. 선댄스키드님 말마따나 '승우맘'이라는 말로 대표되는 무조건적인 팬심이 경계 대상이라면 마찬가지로 무조건적인 비판의 확대도 경계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실상 이승우선수 경기력이나 멘탈에는 양자 모두 도움이 되지 않구요.

말을 어렵게 쓰시네요.
승우에 대한 제 비판은 필드, 스텝과 훈련장에 관한 것입니다.
그게 안되는데 경기외적인 것에 대해 집중하는 걸 비판하는 것도 그것의 연장선상이구요.
제 비판 무조건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전 당연히 승우가 좋은 인성과 경기력으로 잘 됐으면 합니다.

'승우맘'으로 대변되는 일부 팬층의 여론을 예시로 사용하신 것 아닌가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 무조건 적인 옹호가 승우맘이라면 그 대척 점에 있는 것 역시 성격만 다를뿐 스탠스로는 다를 바 없습니다. 전제로 '승우맘'을 깔고 들어가면 애초에 쉐도우 복싱인거구요.

아울러...현재 소속팀의 스텝이나 팬들의 불만사항이 있다면 함께 덧붙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승우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런글은 정말 보기 싫군요 더군다나 제목에 떡하니 팩폭주의라니...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본다고 했던가요

"가정교육의 중요성 얘뿐 아니라 얘 형도 똑같음 바르샤에서 프로데뷔도 못한 형재가 바르샤 간판걸고 유스사업하고 온갖 언플로 이름값올려서 스폰받고 광고찍어 돈벌고 ㅉㅉ 그걸로 다시 이적료 연봉 뻥튀고 언플 ㅉㅉ 바른말하는 감독 코치는 적폐로 매장 바른말하는 축구관계자느 레전드는 속좁은 사람취급 니가직접와라 시전 ㅉㅉ 의료진에게 쌍욕 팀닥터한테도 욕질에갑질 해외나가서는 팀동료한테 쳐맞고 괴롭힘당해도 암말못하다 국내만오면 가오에 쌘척 선배들한테 막말 한소리하는 팬들한테는 조폭들거론하며 겁주기 섬에 염전노예로 팔아버린다 시전 ㄷㄷㄷ"

온갖 언플을 한 사실 , 그걸로 이적료 뻥튀기하고 다시 언플을 한 사실 좀 입증해주세요.

그리고 바른말 한 감독? 감독이 바른말을 했다는 기준은 누가 정한건데요? 그리고 그 바른말을 적폐로 몰아간

사실은 어디있나요? 이승우 본인이 그 감독을 보고 적폐다! 라고 한 사실이 있나요?

바른말 한 레전드? 그 레전드가 바른말을 했다고 100% 모두가 인정을 하나요? 그렇다고해도 그 바른말을 듣고

이승우가 속좁은 놈이라고 욕한 사실이 있나요? 의료진에 쌍욕 팀닥터에게 쌍욕에 갑질 녹음이나 영상좀 부탁해

요 팀동료한테 처맞았다? 정말 진심으로 싸운건지 장난인지 밝혀진게 있나요? 그렇게 따지면 손흥민이나

알리나 개xx끼군요 심심하면 뒤통수때리고 뺨때리고 그러더만. 이런걸보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멋대로

해석하여 왜곡한다고 하는겁니다.

국내만 오면 가오에 쎈척? 나 가오쩜! 나 겁나쎔! 이라고 말을 한 이승우의 녹음이나 영상을 보여주세요

한소리한 팬들한테 조폭을 거론하면서 염전노예로 팔아버린다라고 한 이승우의 욕설을 들려주세요.


만약 이 모든 말들이 사실이라면 이승우는 진짜 영원히 축구계에서 퇴출되어야합니다.

자 그러니 팩트라고 했던 이 모든 일들에 대한 증거를 좀 보여주시죠?

저 댓글은 이승우와 승우의 광팬들이 했다는 걸로 문맥상 보이는데요. 그럼 대부분 사실이죠.

첫번째 댓글은 대부분 이승우ㅜ 팬들이 실제 행적
두번째 댓글은 (1,2번 영상을 찾아와라 이런 말은 하지마세요. 다 알려진 거니까)
1. 니가직접와라 시전 - 팩트
2. 의료진에게 쌍욕 팀닥터한테도 욕질에갑질 - 팩트
3. 해외나가서는 팀동료한테 쳐맞고 괴롭힘당해도 암말못하다 국내만오면 가오에 쌘척 -팩트(님말대로 괴롭힘당하는 기준은 다를 수 있음)
4. 선배들한테 막말 - 팩트(막말기준은 다를 수 있음)
5. 한소리하는 팬들한테는 조폭들거론하며 겁주기, 섬에 염전노예로 팔아버린다 시전 - 이승우 형 친구 조폭의 행적(유유상종)

비아냥이나 비난은 빼고서라도, 지금까지 드러난 일들로만 봐도 진짜 정신 차리지 않으면 답없는 선수같네요.

글 서두에 이렇게 썼죠? 그리고 저런 댓글들을 달아놓으면 이건 이승우가 한건지 이승우 팬이 쓴 글인지 알 수 가 있나요? 정확히 써야되죠

그리고 이승우가 한 일도 아니고 이승우 팬이나 이승우 형 친구 조폭의 행적을 가지고

이승우가 욕을 먹어야하나요? 이승우가 왜 정신을 차려야하죠?

이승우가 한 일은 그럼 1,2,3,4번이라는 얘기네요?

근데 1,2,3,4번도 그냥 기준은 다를 수 있음 근데 팩트 증거는 없지만 팩트맞음

이건가요? 쌍욕한거 저도 듣고 싶어서 그래요 쌍욕한 음성 출처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선배들한테 무슨 막말을 했다는건가요? 그것도 좀 출처좀 알려주세요


팩트라는 말은 번역하면 '사실'이라는 말입니다. 그 어떠한 증거도 없이 본인 생각만으로

이놈은 이랬으니 이런거야!! 이건 팩트야!! 상상이  사실은 아니라는겁니다

당신이 하는 행동들은 당신이 그렇게나 싫어하는,

무조건 이승우를 싸고만 도는 극성팬들이 하는 짓과 똑같아요

무슨일을 하든간에 '우리 승우가 그럴리가 없어! 우리 승우가 최고야!'

이거나

무슨일을 하든간에 '이승우는 되먹지 못한 놈이야 양아치근성 고치고 정신차려야돼'

이거나

도긴개긴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이승우 싸고도는 글이나 이런글이 보기싫다는거에요

이승우 선수에게 팬이라고 매를 들어야 할 권리는 없습니다.
지켜보고 응원을 보내든지 아니면 무시를 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지금 예라고 가져온 댓글들이 진정한 팬의 모습같은가요?  단지 조롱과 멸시만 가득할 뿐인데?

지금은 팬은 아니죠..... 저런 선수를 좋아할 여유는 없어요.
그냥 무시하고 살아왔는데... 너무 어이없는옹호가 많아서.. 이런 글까지 쓰게 됐네요.
매를 든다는게 실제로 때리 건 아니잖아요. 근데 잘하고 좋아하는 선수가 좀 이상하게 나가면 바른 의견정도는 매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매란게 설마 폭력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할까요.
바른 의견은 당연히 할 순 있지요. 그렇지만 대부분의 글들이 비난과 조롱 그리고 선수의 팬에대한 조롱까지 담고 있으니 하는 이야기입니다.
누구라도 조롱과 멸시를 받아야 할 이유는 없는것이니깐요.

그럼 제발 이승우 팬분들한테 다른선수  감독 조롱과 멸시좀 그만하라고 하세요

여기글에 다른 선수나 감독 조롱과 멸시글이 언급되는게 아닌데 굳이 여기서 그런 내용까지 적어야 했었나요?
그런 내용의 글이 있다면 똑같이 말 할겁니다. 걱정마세요~